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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늘 하루 참 길다…”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할리우드 스타 우디 해럴슨. 하지만, 최근에는 `퇴물`로 취급받으며 `최악의 무대`에 서는 게 전부. 오늘도 연극 무대를 마치고 남은 하루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. 하지만, 가장 사랑하는 아내와 싸움을 하게 되고, 엎친 데 덮친 격 폭행 사건에 연루되면서 철장 신세를 지게 된 우디 해럴슨. 오늘 하루의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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